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아이때는 장난감사러 마트로 갔는데 수많은 유혹으로 사실 하나만 사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았습니다.
한명을 키우고보니 일단 본인이 원하는 최애를 사주되 기다리는 보람도 느껴야한다. 그리고 열었을때 포장도 선물받는 느낌이였으면 좋겠다. 온전히 자기 택배라는 느낌으로 ㅎ
그런 의미로 같은 카봇이라도 꼼꼼히 상품평 읽어보고 구매했습니다.
결론은 매우 만족! 우리들의 카봇 ! 상태도 카봇! 포장도 카봇!
부모님의 마음도 캬봇!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