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1년에 1~2번 엄마 선물로 사드렸던 설화수인데요~
요즘 제 얼굴에 탄력이 필요한듯 하여.. 저도 투자를 해봅니다.
워낙 엄마가 매년 쓰시는 제품이라 제품에 대한 의심은 없어요!!
다만.. 이제 이 제품을 저도 써야 한다는게 살짝 슬픈? ㅠㅠ
그래도 다시 매끈매끈 피부를 위해 열심히 쓰려구요!
가격이 약간 부담이긴 하나 피부과 한번 안가고 쓴다 생각하면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요~
보습과 타력이 필요하신 분들께 강추입니다!
말해 뭐해요~
설화수는 답정너예요^^
피부에 착 붙는 느낌은 다 아시잖아요!
완전 제가 좋아하는 제품 중 하나입니다.
탄탄한 보습력과 촉촉함은 우리 피부에 정말 필요한 건데
이 모든걸 가진 설화수는 최애 화장품이랍니다.
설화수 탄력크림은 말하면 입아프쥬~~~
예전부터 방판으로 엄마가 사서 쓰시던것이 이제는 저도 같이 쓰고잇네요
보습도 좋고 발림성이 좋아 끊을수가 없어요
특히 겨울엔 필수^^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써보면 끊을수 없는 제품이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