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톨 립밤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어요
저는 365일 입술이 터요
그래서 온갖종류의 립밤은 다 써봤는데요
비판톨립밤 써보니 바로 싹 스며든다고 해야하나
쏴악 스며들면서 촉촉해지거 보고 얼굴에 바르는건 없나 찾았습니다 ㅎ
역시나..
피부과가면 엄청 건조하시네요 라는 말을 항상 듣는데
비판톨 쓰고 많이 좋아졌어요
저녁에 잘때 듬뿍 바르면 건조해서 아픈 곳에 약바르는 느낌으로 싹 스며들어요
퍼포즈크림은 목이랑 몸에 바르고 있어요
절 닮아 건조한.. 초딩 딸도 같이 써요
그만큼 순하고 자극이 없어요
그리고 여름에 끈적이지 않아서 좋아서 계속 사게되네요